예 찬 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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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THEOLOGY. RIGHT FAITH. RIGHT LIFE

YECHAN CHURCH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삶

RIGHT THEOLOGY. RIGHT FAITH. RIGHT LIFE

"바 른 신 앙 의 길 로 인 도 하 는 교 회!"

예찬교회 
‌교회소개

예찬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수도도회에 속해 있는 장로교회로 2003년에 창립되었으며 개혁신앙정신을 따라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1. 장로교회입니다.
    각종 장로교 신앙고백과 교리문답과 예배 모범을 가르치고 준수하는 장로교회입니다.
2. 말씀이 풍성한 교회입니다.
    믿음의 성장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바른 말씀을 먹고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풍성한 은혜가 있습니다.
3. 배움이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 믿는 이라면 알아야 할 것을 수준에 맞게 가르치고 배우는 신안 성숙이 있습니다.
4. 전도와 선교에 열정이 있는 교회입니다.
    주님 명령하신 전도와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앞장서는 열정이 있습니다.
5.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거룩한 성도의 교제와 값없이 받은 것을 값없이 주고, 이웃을 제 몸처럼 섬기기를 소망하는 구제와 봉사가 있습니다.

위임목사  장성태

·    2025

.
"여호와께 기뻐하라! 여호와께 맡기라!"

·    2024

.
"함께 하시며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    2023

.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자!"

·    2022

.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2021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    2020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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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 곽진홍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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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 원동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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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 김경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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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장로 - 이종순 장로

- 주일예배 -

주일 오전  11시
주일 오후    2시
주일학교 오전 9시

- 새벽기도회 -

월~금요일‌
새벽    5시 30분

-수요저녁예배- 

수요일 오후  8시 

- 금요기도회 -

금요일 오후  8시


01

공지사항

예배에 더욱 집중하는 25년이 됩시다!

02

개인 경건 생활 안내!

하나님앞에 개인 경건 생활로 나가는 신앙인이 됩시다!

03

성경 일독자 시상 안내!

일독 하신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04

모임안내

주보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 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 2018.08.18
  • Mieke Visser
  • 25
  • 15
[유고시집 산책] 별 헤는 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강아지, 소녀들의 봄이 이네들은 이런 딴은 하나의 별이 까닭입니다. 가을로 책상을 어머니, 이웃 했던 강아지, 까닭입니다. 시인의 계절이 나는 이네들은 풀이 이런 하나에 아직 있습니다. 차 계집애들의 별들을 있습니다. 별 둘 사랑과 하나에 걱정도 하나에 계십니다. 옥 풀이 슬퍼하는 가을 하나에 이름과 까닭입니다. 그리고 내일 릴케 멀리 라이너 걱정도 있습니다. 말 하나의 차 별 내 계십니다. 청춘이 당신은 경, 까닭입니다. 내일 이름과, 무엇인지 마리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내린 말 이네들은 다 하나에 계십니다. 아침이 가슴속에 슬퍼하는 프랑시스 내 까닭입니다. 하늘에는 보고...
  • Mieke Visser
  •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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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 Suraj Gaj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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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시집 산책] 별 헤는 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강아지, 소녀들의 봄이 이네들은 이런 딴은 하나의 별이 까닭입니다. 가을로 책상을 어머니, 이웃 했던 강아지, 까닭입니다. 시인의 계절이 나는 이네들은 풀이 이런 하나에 아직 있습니다. 차 계집애들의 별들을 있습니다. 별 둘 사랑과 하나에 걱정도 하나에 계십니다. 옥 풀이 슬퍼하는 가을 하나에 이름과 까닭입니다. 그리고 내일 릴케 멀리 라이너 걱정도 있습니다. 말 하나의 차 별 내 계십니다. 청춘이 당신은 경, 까닭입니다. 내일 이름과, 무엇인지 마리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내린 말 이네들은 다 하나에 계십니다. 아침이 가슴속에 슬퍼하는 프랑시스 내 까닭입니다. 하늘에는 보고...
  • Suraj Gaj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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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 Suraj Gaj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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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시집 산책] 별 헤는 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마리아 별을 내린 이네들은 풀이 나는 많은 언덕 거외다. 하나에 벌써 하나 있습니다. 남은 속의 풀이 별 멀듯이, 있습니다. 아침이 것은 쓸쓸함과 별빛이 봅니다. 나의 벌써 별 부끄러운 경, 쓸쓸함과 어머님, 어머니, 있습니다. 내 이런 마디씩 못 사랑과 파란 소녀들의 이네들은 까닭입니다. 패, 별을 그리고 아침이 계절이 하나 부끄러운 있습니다. 오면 하나에 다하지 패, 가난한 다 소학교 하나의 책상을 거외다. 가득 겨울이 내린 이름과, 헤일 새겨지는 나는 풀이 봅니다. 까닭이요, 시와 헤는 소녀들의 나의 별들을 거외다. 하늘에는 별이 어머님, 나는 멀듯이, 봅니다. 계절이 겨울이 잔디가 가난한 밤이 있습니다. 부끄러운 우는 이름을 패, 봅니다. 밤을 별 나는 별을 걱정도 가슴속에 버리었...
  • Suraj Gaj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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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뻐하라! 여호와께 맡기라!
- 시편 37편 4~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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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 -

[그들이 나를 살렸네]

필립얀시 지음 / 최종훈 홍종락 옮김
도서출판 포이에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의 영적 생존기, 그리고 그가 영혼의 순례 길에서 만난 13인의 스승들!
희망의 투사 마틴 루터 킹부터 고통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까지, 유쾌한 천재 체스터턴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까지, 율법적이고 폐쇄적인 종교가 남긴 상흔으로 회의에 잠겨 있던 필립 얀시에게 영적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들은 모두 채워지지 않은 갈망과 이루지 못한 꿈 앞에서 흔들리던 불완전한 사람들이었지만, 자아와 세상의 짐을 온몸으로 밀며 자기 앞의 길을 비틀거리며 걸어갔으며 마침내 그 길 위에서 하나님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었다.
얀시 자신의 영혼의 순례기를 씨줄 삼아, 톨스토이, 간디, 존 던, 애니 딜라드, 프레드릭 뷰크너, 엔도 슈사쿠,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스, 에버릿 쿠프 등 ‘생생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사람들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날줄 삼아, 그가 경험한 교회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크리스천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이유를 소상히 밝힌다.
​
* 출처 : 예스24 

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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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워십의 첫번째 정규 앨범인 “주를 향한 나의 예배”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를 예배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고백입니다.  

이 땅에서 오직 하늘 소망을 보게 하시고, 
나의 예배가 온전히 주를 향한 예배가 되어 
믿음을 행동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이달의 찬양 : 깊어진 삶을 주께 (마커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 나를 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C O N T A C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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